불면증 무섭고 심각한 병입니다.
2년전 과한 스트레스로 잠을 못잤어요.
잠을 거의 못자서 수면제 처방도 받아서 먹고 괴롭고 무서웠네요.
다행히 가족들이 도와주고 마음을 다스리며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도 수면이 불규칙하지만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