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된지 1년이 되어가니 밤낮이 바뀌었어요 새벽에라도 생산적인 일이 되면 솔직히 상관없는거 같은데 꼭 새벽에는 먼가 생산적인것도 힘드니 그냥 허송세월 보내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낮에 운동도 다니는데 테아닌 영양제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요 불면증으로 인해 낮에는 멍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