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간다는게 특별이 싫지 않은데
갱년기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 오더군요 불면증과 함께
커피도 점심전에 마셔야 되고 운동도 조금만 하면 아무리 눈을 감고 양을 수백마리 세어도 정신이 또렷해져서 양을 셀일이 아니라 양을 잡으러 가야할듯
젊을때 잠이 많아 힘들었는데 이젠 자고싶어도 못자니 따뜻한 우유를 마셔도 효과 없네요 약까지는 먹고싶지않은데 수면제를 먹어야 하나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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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간다는게 특별이 싫지 않은데
갱년기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 오더군요 불면증과 함께
커피도 점심전에 마셔야 되고 운동도 조금만 하면 아무리 눈을 감고 양을 수백마리 세어도 정신이 또렷해져서 양을 셀일이 아니라 양을 잡으러 가야할듯
젊을때 잠이 많아 힘들었는데 이젠 자고싶어도 못자니 따뜻한 우유를 마셔도 효과 없네요 약까지는 먹고싶지않은데 수면제를 먹어야 하나 고민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