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웠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스르륵 잠들고 싶어요.
그런데 자려고 눈을 감으면 오히려 정신이 더 말똥말똥해지면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그래서 유튜브나 tv프로그램을 보다가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양도 세어 보고, 수면 유도 음악도 들어보고, 나름대로 많은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쉽지 않네요.
평소에 걱정이 많은 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