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으로 긴긴 겨울밤을 보내자니 많이 힘들고 어렵네요 때로는 술도 조금 먹어보고 신경안정제도 한알은 부당스러워 반알씩 먹어보기도 하지만 술과 약에 기대어 살수는 없는 노릇이고해서 걷기도하고 마음 다스림을 해보기도하지만 여전히 나의 뇌는 쉬지않고 할동을하네요 불면 클리닉을 찾아가 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