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19870761
올해 초 돌발성난청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청력이 70퍼센트 정도 돌아왔지만 꺼지지 않은 티비의 잡음같은 이명이 계속 들립니다. 안 그래도 평소에 꿈을 많이 꿔서 피곤한 잠자리였는데 이제 이명 때문에 잠도 잘 못 자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못 해 갖게된 병인데 소리도 안 들려, 이명도 심해.. 평생 안고 가야한다는 사실이 우울합니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자신의 컨디션에 귀기울여 스트레스에 주의하세요. 하루 아침에 이렇게 되니 자기 자신의 건강에 관대하지 마시고 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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