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불면증 약을 6개월 정도 먹다가
수면제를 좀 줄였더니 바로 잘 못자는 증상이 돌아왔네요.
역시 자기전에 누웠을때 아무 생각 안나는게
가장 행복한 상태라고 누가 그랬다죠..
저는 왜 이렇게 예민해서 밤마다 잠들기가 어려운걸까요
명상을 해도 쉽지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