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때 주변의 환경에 민감하게 수면을 취하는데 소음이나 불빛이 있으면 자다가도 깊은 잠을 못자고 설핏 잠들었나 싶은데 아침 알람이 울립니다.
나름 처방으로 수면 안대를 하고 잠들기는 하지만 요즘은 겨울로 접어들면서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더라도 추운 느낌으로 얇은 잠을 자곤 합니다.
기분탓인지 분위기 탓인지 당체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