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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약통에는 시판하는 소화제, 처방받은 소화제 종류별로 가득이네요.
원래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잦은 유행하는 다이어트 도전으로 성공과 실패 결국은 요요가 오면서 지금은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들고 체한 느낌이 있어 소화제가 필수가 되었네요.
지금은 이걸 고치려고 다이어트는 안하고있지만 체중에 스트레스로 몸이 민감해지고 소화기관도 제 기능을 못하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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