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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열심히해도 뱃살은 늘어나기만 합니다. 퇴근을 늦게하는 아들 며느리가 늦은 저녁 거의 야시수준으로 멉습니다 애들 챙겨주다보면 나도 모르게 배가 고파서 조금만 먹는다는게 한공기는 뚝딱해야 잠이옵니다. 어떤땐 참고 자려니 잠이 생뚱 생뚱 안와서 결국 배를 채웁니다 . 굳은결심을 하고 안먹었더니 살은빠지지 않코 눈가의 다크써클만 생겨서 지금은 야식을 조금 주리고 있습니다. 어제쯤 야식으로부터 해방이 될까요 고민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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