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예민하고 취약한 편인데요.
그런 상황이 오면 나도 모르게 단 걸 찾아 먹고 있더라구요..
밤이 되면 다음날 출근 스트레스때문인지 냉장고를 열게 되요.
특히 일요일이 심한거 같아요. ㅜㅜ
배고프지 않아도 꾸역꾸역 야식 먹을 때가 많아요...
평소에 일찍 자는 편도 아니라 고민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