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폭식

저는 어릴 때부터 소아비만으로 참 먹는걸 좋아하고 어릴 때부터 참 많이 먹어요

커가면서 자존감도 그렇고 남들 눈치도 내 자신도 외형적인 모습을 중요시 하다보니 다이어트를 하는데

한 번은 다이어트 성공을 했는데 그러고 나서 취업성공 그리고 나니까 운동할 시간도 그리고 첫 사회생활에

스트레스와 그 스트레스를 결국은 내가 즐기는 식탐으로 하다보니 요요현상으로 다시 제자리

그리고 몇 십년째 다이어트 하다 업무스트레스 , 살아가면서 내 미래나 주위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

그러면 또 그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해서 또 폭식 그러다 몸이 또 늘어나고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에

식단하고 운동하다 또 한 번씩 폭식 정말 악순환이네요 특히 첫 사회생활하고 요요현상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엄청난 폭식과 빠른시일에 몸무게가 복귀하고 그 부작용으로 건강악화와

결국 담석까지 걸려서 수술까지 할 정도였어요 

정말 이런 나의 식이장애를 인식하고 있지만 저는 담배도 안하고 술도 모임이나 회식 아니면 술도 아예

안 먹어서 스트레스 푸는게 먹는거 뿐이라 정말 스트레스 관리를 못 해서 걱정이예요 

매번 식단과 운동으로 몇 주 잘하다 그 스트레스 관리를 못 해서 폭식하고 무너지니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