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식욕 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야식을 먹으면서 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요즘은 야근을 많이 하진 않지만, 20년 식욕 패턴이 요즘도 바뀌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까진 장이나 비만이 있진 않습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빵 종류로 먹고 점심을 먹지 않고 있으며, 퇴근 후 저녁과 간식을 먹는 패턴은 고쳐지지가 않네요.

금연을 한 후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취침 전 식용 땡기시는 분들은 어떻게 억제하시는지 노하우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건강 챙기며 살고 싶으나, 이런 식습관은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