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보면 불편한 사람들과 밥 먹는 자리도 있고 긴장되고 어려운 사람과 식사자리도 있고 처음 보는 사람과 밥 먹을 때도 있고 그러잖아요. 그럴 때마다 긴장되고 불편해서 그런지 밥을 잘 못 먹고 먹고나서도 소화가 잘 안되고 배아프고 그래요. 그렇다고해서 그런 자리를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