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14428530
저도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아..
한때 열심히 조절하며 위가 줄어서
그래도 나름 소식하게 됐는데...
큰아들 재수하던 때부터
아들이 늦게 귀가하면서
야식을 먹으니 자연스럽게 저도 동참..
그전에는 거의 안먹었거든요.
큰아들에 이어 둘째까지 고딩되고..
지금도 수험생이라 최근
5년동안 생긴 습관이 야식이예요.
그러면서 아들도 거의 10키로 살이찌구요ㅠㅠ
안먹으면 바로 빠질텐데..
입시 스트레스인지 잘 안되네요.
입시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올지
걱정되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