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에서의 폭식

집에서는 자제해서 먹게 되는데 밖에서 모임이나 가족들과의 식사시 과하게 많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가서도 좋아하는 음식을 배가 부른 상황에서도 계속 먹다보니 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소화제를 먹고도 낫지 않아 진통제까지 먹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소화력이 떨어져서 소식을 하라고 병원에서 말하는데 못 고치고 과식을 하여 소화제와 진통제를 동시에 먹는 폭식을 계속하고 있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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