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째 특수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과 일을하다보니 인간관계로 힘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잠도 잘 안오고 소화도 잘 안됩니다. 식이장애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