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증가가 두려워 다 겨워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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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증가가 두려워 다 겨워냈어요

 

요즘에는 사람들이 외모에 관심을 갖으면서 체형에도 크게 관심을갖는것같아요. 저는 고3에서 대학가기전무렵쯤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이 많이 상한거 같아요.  그당시 저는 몸매가 예쁘지않고 키는 작은데 뚱뚱한몸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자존감도 많이 낮았죠. 그림처럼 거울보는걸 두려워했죠.

그때부터 저는 체중증가가 두려워서  피자를 한판다 먹는다던지,  음식을 엄청난 양을먹는등 폭식을 하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다겨워내거나 설사약을 먹거나 해서 다쏟아냈어요. 맛만보고 다 겨워내면 살이찌지않을꺼라고 생각을했거든요, 그러길 3개월쯤 지나고 위가 심하게상하고 몇번쓰러지기도 했던거같아요

그러면서 부모님께 들통이나고 집에서 쫒겨날뻔 했답니다ㅠㅠ 무리한 체중감소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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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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