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10617878
저는 40대 중반 넘어가는 딸 둘 키우는 주부이고요.
우리 큰 딸이 고3인데 지방러인데 서울로 진학을 원해서 열심히 하긴 하는데요.
아무래도 원하는 성적이 안나오고, 지방교육의 한계가 있어서 힘들어해요.
여름 방학동안 정기적으로 서울 유명 입시 컨설팅 수업도 듣고 면담했는데요.
오히려 더 걱정만 많아지고 더 잠을 못 자요.
입시 마지막은 체력이 중요한데 너무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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