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이 되면서 친구들은 갑자기 얼굴에
열이 난다고 하는 친구 또 등에서 식은 땀이
난다는 친구 근데 저는 잠이 안와 미칠것 같았어요 아무리 낮에 몸을 피곤하게 해도 밤에 잠이 안와 새벽2~3시까지 힘들게 지냈어요 한1년 정도 잠을 못 자니 예민해지고 짜증도 나고 참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다행이 요즘은 한 4시간을 자니깐 사람이 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