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되온 불면증...

https://trost.moneple.com/insomnia/10342586

부모님이 옛부터 수시로 깨시고 안방에 있는 화장실이 문제가 있어서 제방 옆에있는 화장실을 새벽에 몇번 쓰시는 소리에 잠이 깬적이 많어요.  게다가 어머님은 기관지염,비염,축농증,천식 등 질환이 많으셔서 가래를 수시로 않뱉어주시면 기도가 막혀서 숨을 못쉴 지경이셔서 ㅠㅠ 그러시다보니 목구녕 주위가 붉으시고 염증도 ㅠㅠ

아무튼 그래서 잠을 설치지 않은적은 없어요. 그래도 살아계심에 감사드리며 불면증은 감수하고 살고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전혀 않받는다고 하면 거짓말이지요.  현재로서는 딱히 대책이 없어서 마인드키에 그냥 이렇게 라이트하게 하소연하고 갑니다.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리스&제너맨~! 유알 ALL 어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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