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10284019
정말 편하게 푹 자본 적이 없어요. 아직까지 분리 수면이 안되는터라 더 그런것같아요.
태어나서는 100일도 안되어 입원.. 그 후로도 연이은 입원, 열경련에 응급실. 잠자는 사이 열날까 수시로 열재느라 잠못들고 커서는 예민한 아이 일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해서 고민에 고민하느라 잠못들었어요. 그 후엔 대출이자 걱정으로 잠못들고.. 언제쯤 마음편히 푹 잠들어 볼까요? 걱정만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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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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