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경성
2)습관성
3)혈액순환장애
4)생리불규칙
5)우울증(정시적병)
6)일. 업무적인 늦게 퇴근
*솔직히 다향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아니시면.. 뭐.. 습관성이겠지요^^
남편 직업상.. 정해진 시간이 없고 본인 일이기때문 뭐 일하다보면
날밤도 새기도 합니다. 어쩔수 없는 거겟지요 ㅜ.,ㅜ
그러다 보니.. 이것 또한 하나의 습관적 (제 생각 )으로 변한거 같아요
전 밤 9시반부터 잘 준비 해서 10시전 들어가 잡니다
아침 6시전에 눈뜨지요 그후 아침 운동부터 시작해요
*남편은 반대입니다. 출 퇴근 시간없는 사업에
머리를 계속 사용해야 하니. 몸도 신경도 힘들수 밖에요
그러다 보니.. 피곤해 쓰러져야? 잘까? 이렇게 변했어요
불명증이 사람 생태 리듬을 해치는 나쁜 불명증입니다
★잠이 안오실땐.. 몸에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시고 거북목이 안되게.승모근이 안 생기게
스트레칭을 해주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카페인을 주려보세요
카페인의 성분인 중추신경계를 마구마구 활성화 시키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흥분작용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잠이 오질 않게 됩니다
*나는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그러진 않지만 잠이 안오신분들
커피를 한번 끓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운동으로 몸을 피곤하게 하는건 어떠세요?
*제가 잘자는 이유가 글을 읽다 보니..
생각이 드는데요 전 활동량이 많아요..
1)아침 1시간 운동으로(단지안 헬스)합니다
2) 오후 시간때. 1시간~2시간 운동을 해주고
3) 홈트나.아님 계단만보 걷기도 해줍니다 ㅡㅡ;;;;;;
주말이나 한가할땐 등산으로 3시간 넘게 다녀와요
그러니.. 잠을 잘 자는거 같아요
( 매일 꾸준한 운동으로 일기를 적어요 증거들)
작성자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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