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귀가 밝아서

어릴때부터 하도 잠귀가 밝아서 벌레가 지나다니는소리만 나도 깨고 그래서 잘 못자고 그랬는데

둘째아이를 낳고나서는 더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아무리 피곤해도 잠을 잘 쉽게 못자고 깨면

다시 잘못자고 그러는데 수면에 좋다는 영양제도 챙겨먹고 수면에 좋은 음악이나 명상을 들으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잠을자야 한다는 강박을 벗어던지고 맘을 편안하게 하거나 미지근한 물에

샤워나 가벼운 산책이 도움일 많이 되더라구요 다른 좋은 방법 있으신 분들 공유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