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somnia/10211121
제가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건 익히 깨닫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임신을 했을때 더더 잠을 못자긴 했는데요
그때는 모든 임산뷰들이 잠을 못자는건 마찬가지니 그러려니 했어요
그리고 너무 잠을 못자는건 익숙해 졌다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아이낳고는 아이때문에 못자고 지금도 아이랑 같이 둘이서 자기에 또 자주깨요물론 아기때보단 낫지만
조그만한 기척에도 일어나는게 엄마듯이 저또한 그렇네요
잠귀도 밝고 예민한 성격이라 통잠잔지가 언제인지 기억에도 없어요 ㅎㅎㅎ
그나마 운동하면서 좀 좋아진건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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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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