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나이가들수록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는 헌나라의 헌어른 같아서 슬프네요 웬 생각은 그리 많은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걸 살아봐서 알면서도 말이죠 정신과나 신경안정제를 처방받는편이 좋은건지 고민되네요 다들 불면없이 숙면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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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나이가들수록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는 헌나라의 헌어른 같아서 슬프네요 웬 생각은 그리 많은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걸 살아봐서 알면서도 말이죠 정신과나 신경안정제를 처방받는편이 좋은건지 고민되네요 다들 불면없이 숙면하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