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새로운 곳으로 직장을 옮길예정인데 현재있는곳에서 지속해서 있어주길 원하시네요..첨 입사때부터 나름 기간을 정해놓고 입사한거였는데..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이 적응을해서인지 새로운곳을 찾는다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다보니 제의에 맘이 흔들리기도하고..하지만 이직을 생각했던 이유가 분명히 있기때문에 새로운곳으로 옮기는게 맞긴한데 다시 취업을 준비한다는게 너무 두렵고 밤잠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