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말해도,,, 못들은건지 ㅡㅜ
들어도,,, 행동하지도 않구요
소리만 지르고 있으니 우째요
엄마의 마음을 알까요?
아이들이 엄마 마음 조금이라도 헤아려주면 좋은데 그게 안되네요 나이들어 자식 키워보야 그 심정 알게 될듯하네요
제가 요즘 딱 그 마음 입니다. 말을 해도 가끔은 들은건지 못들은건지 대답도 안하고. 이제 초저학년인데, 벌써 사춘기가 오는건지 걱정이예요 ㅠ.ㅠ
어느집이나 마찬가지네요. ㅠㅠ 정말 육아는 정답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거 같아요 ㅠㅠ
응~ 요즘 아이들이 그런가봐요~~ 에라이~~ 그냥둬요 너는너~ 나는 나~ 그럼 엄마놀러가도 되니? 그건또 안되요 감시를 해요?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