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토하기 싫어도 일 하다 보면 그런 역할을 자연스럽게 맡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힘든 일이죠. 하지만 또 힘든 것 만큼 배우것도 아이러니하게 있긴 해요. 스트레스와 성취감 사이를 왔다갔다 거린다고나 할까
나는나직책이 올라갈수록 책임감 또한 커지니 어떤 마음이셨을지 알 것 같아요.. 저도 돈 덜 받아도 되니 덜 힘든 일 하자 주읜데.. 잘 하실 것 같아요~~ 충분한 고민이 있으셨을테니까요
Reina작성자그렇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도 너무 부족한걸요. 나이가 들수록 욕심만 많아지는 거 같아요. 그러지 말자고 다짐은 하는데. 열심히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