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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도착한..논밭 풍경의 작은 시골 도서관
사서가 인사해주어서 행복한 당황을 했지요
주변은 아쉽게도 상가들이 많이 닫아있지만 여튼 삶은 계속 되고 있지요
에어콘이 아닌 창문 열어 바깥 바람을 맞으며 신문을 읽고 저절로 간단한 일기도 쓰게 되네요.
시골 동네의 폐교한 2층 학교로 만든 작은 도서관...왠지 평온하네요
주중 오전이라 성인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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