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귀다툼과 골칫거리로 가득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마음의 평화를 갈수하며 자신을 무겁게 억누르고 있는 우울한 그림자가 걷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세상에는 무엇보다도 넘치는 배려와 친절에서 오는 감화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자신을 헌신하여 이들을 도울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적절한 시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