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썩 좋아하지 않아서 최소한의 운동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운동이지만 그마저도 하기 싫을 때가 많더라구요. 정말 하기 싫을 때 핑크에이드 Relaxing Music님의 Timeless 들으며 어찌어찌 운동 끝까지 완료합니다. 적당히 리듬감 있고 은근히 신나서 마음속으로 그루브 타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