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 어?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는 익숙함이 있어요.
걷기할때 듣게됐는데, 걷기랑 찰떡이더라고요.
아는거같으니 입으로 허밍도 조금씩 하고, 발걸음도 더 가벼워지는거같고.
몸을 앞뒤로, 양옆으로 흔들거리며 듣게되는 음악.
요즘처럼 걷기좋은때, 걷기와 함께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아, 음악제목에 트로트 느낌이라고 되어있는데, 전 트로트 느낌은 안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