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 하면서 흥얼흥얼 거리는 음악입니다. 정통 토르트 느낌이라기 보다는 세련됨이 가미된 요즘 음악이에요. 음악소리에 한 발 한 발 디딜 때마다 발걸음이 아주 가벼워진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음악과 함께 하는 제겐 마인드키가 참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