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님 너무 반가워요.
사실 소식이 궁금했어요.
친구라는 말에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함께 배움의 길에 동행합니다.
로니엄마
제가 그동안 좀 쉬고 싶어서 잠시 글을 안올렸었지요. 정숙님이 제 친구 같다는 느낌은 계속느끼네요. 제 친구는 대전에 살거든요
정정숙이라고 초딩친구!!! 아주 멋진친구증 한명이거든요. 늘 글을 볼때마다 그 친구가 연상되곤 했는데 .. 그래서 친구라 나도 모르게 썼어요. ㅋ
정정숙
작성자
친구분 이름도 저랑 같네요.
찐 기쁨이네요.
글을 읽다보면 끌리는 것이 있어서
늘 감사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