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하루에도 수십번 시시때때로 감정은 변합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 내성적이라하고
감정을 드러내면 외향적이라 합니다
특히 잘 드러내는 사람은 '너무 감정적이다', '나낸다'고 하며 싫어합니다
이렇든 저렇든 참 이상한 잣대지요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몸에 피가 잘 통해야 건강하듯
감정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잘 흐르게 해야
마음이 막히지 않고 심신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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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하루에도 수십번 시시때때로 감정은 변합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 내성적이라하고
감정을 드러내면 외향적이라 합니다
특히 잘 드러내는 사람은 '너무 감정적이다', '나낸다'고 하며 싫어합니다
이렇든 저렇든 참 이상한 잣대지요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몸에 피가 잘 통해야 건강하듯
감정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잘 흐르게 해야
마음이 막히지 않고 심신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