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떨어져서 믿고 바라만 보는 것도 사랑이다

한발 떨어져서 믿고 바라만 보는 것도 사랑이다한발 떨어져서 믿고 바라만 보는 것도 사랑이다

 

사춘기 자녀를 키우다보면 

갑작스런 자녀의 변화와 평소와 다른 모습과 행동에 

놀라고 당황하고 부딪치고 갈등하며

어쩔줄 몰라 힘들어하는 경험을 많이들 하지요

조바심보다는

한발 떨어져 따뜻한 마음으로 믿고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면

질풍노도의 폭풍우 속을 잘 뚫고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자신감 넘치는 멋진 청년으로 자라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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