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 자신이 좋아지려면
적당히 독해야 된단다.
게으르고 나태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자고 알어나서
"라면 먹을까?"라고 하면서
"너무 행복해!", "짜릿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
해야 될게 있을 때
성취하는 자신을 좋아하고
계획이 있을 때
달성하는 자신을 좋아하고
목표가 있을 때
도달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거라고.
내일부터 다음주부터
다음달부터 내년부터로
계속 미루게 되면
행복과 자존감도
뒤로 계속 미뤄지게 된다고
나는 생각해.
ㅡ 스타강사 이지영 ㅡ
오늘 내가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았을까?
마음 먹고 하고자 했던 일을
내일로 또 내일로...
게으름과 나태함 뒤에
숨어 있진 않았을까?
내가 나 자신을 이겨낼을 때
뿌듯함과 짜릿함으로
내가 나를 더 좋아지게 만들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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