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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을 그저 무난하게
보낼 뿐이라면 고생할 필요가
없다. 심오한 철학도 필요 없다.
그러나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이라는 증명을 어떻게
보여 줄 수 있는가 !!
추구해야 할 것을 일관해서
평생 실천하는 사람은 위대하다.
그 사람은 자기 생명을
극한까지 불사른다.
그런 인생의 태도 속에
살아 있는 참된 철학이 있다.
어제의 나, 지난달의 나,
지난해의 나와 비교해 봤을때
나는 노력을 해서 앞으로
나아갔는가를 생각해
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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