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데임 에드나 에브리지는 어머니는 낯선  사람이란 없으며 아직 만나지 않은  친구가 있을뿐이라고 말씀하셨다어머니는  지금  호주에서 최고 보완 시설의 치매 노인요양소에 계시다

인간에겐 모두가 친구가 될수 있음을 설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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