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다고 해서 하고 싶은게 없는 건 아니다. 이 글을 보며 나도 인생을 전반기, 후반기로 나눈다면 후반기의 목표를 세워야 겠다.
이연주작성자전 올해 다시 "다이어리 쓰기"를 하고 있어요. 몇년 쉬었는데 리듬도 깨지고 무엇보다 기억이 안나니 답답하더군요. 한밧드 님~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목표설정하시고 좋은 일 있긴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