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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칭칭 동여 매고들 삽니다.
스스로 가두고 묶고 굴레를 씌워놓고
풀어줄 줄을 모릅니다.
마음의 빗장을 풀고 오로지 나를 위해
쉼과 충전과 회복의 시간을 누리는것이
꼭 필요합니다.
나를 살리는 시간입니다.
열쇠는 나에게 있습니다.
나에게 '누릴시간' 을 허락하세요
훨훨 날 수 있게...
나에게 '누릴 시간' 을 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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