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잘 보이려고 할수록 말하는 것이 고통이 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면 된다. 크게 보이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단점도 장점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면 된다. 나를 과하게 포장할때 계속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는 점점 더 힘들어 지지 않을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용기를 주는것이 나를 밝게 빛나게 하는것이라고 믿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