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무관하다

나이와  무관하다오늘 명언 필사 입니다.

5세 아버지를  시작으로  양가부모님 .

 형제까지보내도보고  .  명절도 다가오니 

세삼 오늘의 이말이  가슴을  때리네요.

내 나이 환갑을 넘겼건만.

 어디 한구석 허전함은  어쩔수 없는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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