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무관하다

나이와  무관하다오늘 명언 필사 입니다.

5세 아버지를  시작으로  양가부모님 .

 형제까지보내도보고  .  명절도 다가오니 

세삼 오늘의 이말이  가슴을  때리네요.

내 나이 환갑을 넘겼건만.

 어디 한구석 허전함은  어쩔수 없는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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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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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어느분은 ᆢ
    다가오는 명절이 허전함과 그리움으로 다가오고 ㆍㆍ
    또 어떤이들은 부담감과 힘듬으로 다가오는 명절이 싫다하고 느껴지고ᆢ
    
    지금의 소중함을 잊어버리지 말아야겠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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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S1QK 🌺🏌
    맞아요 나이들고 빠르게가는 
    세윌을 느낄때마다 허전함을 감출수
    없더라구요
    명절이 다가오면 부보님 가족들 생각에
    뭉클해지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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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 🎶 ok
    다가오는 명절에 가족을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명언이네요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때닫게 됩니다.
    좋은 명언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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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밧드(0:01발송)
    이번 명절을 지내면서 더더욱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하루에 한번은 꼭 통화하면서 따뜻한 온기를 가족에게 느끼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