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지 않고서는 결코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없으며, 삶을 더욱 넓히고 충실하게 할 수 없다. 생각지도 못한 역경에 처했을 때, 인내라는 용기를 결코 잊으면 안 된다. 행복은 인내라는 대지에 피는 꽃 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나를 가만히 돌아봤을때 인내심이 강한가를 생각해 봤어요. 결국 그건 내가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