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과 정주영 회장의 조우

이건희 회장과 정주영 회장의 조우

 

아무리 아둥바둥 악착같이 모으고 쌓아두어도

막상 떠날땐 아무것도 갖고 가지 못하고 

빈손으로, 혼자 떠나가야하는 인생

 

나누고 베풀고 함께 행복하다 떠나면 

참 복된 삶이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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