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부러워해도
자신만 처량해질 뿐이고
발전이 없다.
그런 감정에 지면 안 된다.
구속되면 안 된다.
요컨대 '남을 시기하는 것'보다
'남에게 질투를 받는 쪽'이
훨씬 낫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나의 인생 스승님
-- 이케다 다이사쿠 --
그런거 같아요.
남을 미워하는 맘이 자리잡고
있으면 나자신도 미워 하게
되는것을요.
남에게 질투를 받는쪽 이란
그만큼 내가 성장해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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