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마" 아무리 불러도 너무 좋은 이름 너무 공감가는 글이어서 퍼왔습니다
현주작성자가족들이 소중한 엄마에게 가끔씩 쉬는 시간도 충분히 보장해줬으면. 시간도 여유도 생기고 진짜 자유롭게 하고픈걸 하려고하면 이미 몸도 다리도 말을 듣지 않은 우리 불쌍한 엄마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