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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새긴 좋은 추억은
평생의 보물 이자 마음의
양식이다.
고독할 때는 벗이 되고
고난의 순간에는 지켜 주는
힘이 된다.
보잘것없는 추억이라도
진정으로 마음과 마음이
와 닿았다면 그 추억은
세월이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는다.
추억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
쌓은 유대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인생 스승님
-- 이케다 다이사쿠 --
추억~~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뭉클하기도 하고
행복해 지기도 하네요.
오늘은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 보따리를
풀어보는 하루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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