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절반은 스스로가, 나머지 절반은 친구가~

“행운의 절반은 스스로가,

나머지 절반은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것이지.

 

따라서 자네의 성취는, 자네의 친구들이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로 인해 아픔을 겪을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

 

때로는 그 고통과 시련을 나누어

둘러메야 하니까 말이야.”

 

 

스탠 톨러의 <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행운의 절반은 스스로가,  나머지 절반은 친구가~

 

어릴적 손잡고 총총 걸음 걸으면서

지냈던 내 어릴적 동무가 그리운날

 

지금 친구들은 고등학교 친구들이라서,

 

겨울이 되면 ...

 

왠지  눈오는날 , 추운 겨울날

손발이 꽁꽁 얼도록 추운줄

모르고 놀랐던 친구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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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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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움
    정말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 
    친구와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친구는 우리가 행복할 때 함께 웃고, 어려울 때 함께 아파하는 존재죠. 
    추운 겨울날에도 함께 했던 따뜻한 기억이 그리워지네요. ❄️ 
    친구와의 소중한 인연, 늘 간직하며 살아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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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친구와의 소중한 시간들은
      저의 머리속 추억이라는 공간에 
      잘 저장해 두었네요 
      가끔 저만 아는 기억으로 떠올리는것도 잼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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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맞는 말이네요 요즘 만나는 대부분 친구가 고등학교 
    친구고 1년에 한두번 보는 친구는 대학교 친구가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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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작성자
      아주 어릴적 동무들은 
      거의 전학을 가고 한친구 있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고등학교 친구들이 젤 오래 가는것 같아요